
계양전기(012200)의 주가가 최근 10.19% 상승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산업용품 및 전장품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동공구, 소형 엔진 및 산업용구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전장품 부문에서는 파워 시트용 모터 및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모터와 같은 다양한 차량용 모터를 주요 제품으로 다루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의 중형 이상 차종에 대부분의 시트용 모터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러한 강력한 기업 기반과 시장의 수요 증가가 주가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계양전기의 최대주주는 해성산업으로, 그 지분은 45.27%에 달한다. 회사의 주가는 지난 해 12월 18일부터 최근까지 로봇 테마의 상승과 현대트랜시스와의 공급 계약 체결 등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반영하여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6년 1월 2일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보인다.
주식 시장에서의 개인과 기관의 순매매 동향도 주목할 만하다. 2026년 1월 2일 기준으로 이 회사의 종가는 7,850원이며, 일일 거래량은 38,271,825주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는 +1,244,153주를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73,821주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계양전기가 개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서도 계양전기는 2025년 12월 24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최근 거래량 대비 공매도 비중이 낮은 편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주가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계양전기는 향후 2026년 1월 6일 열리는 CES 2026와 같은 국제 행사에서의 참여가 주목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이 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장의 변덕이 심한 가운데, 계양전기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전략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성공적인 사례가 기업의 안정성 및 혁신적 비전으로 인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