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리소스(402490)의 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21.22% 상승했다. 회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식각 공정 장비 부품을 위한 코팅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용사 코팅, 정밀 세정, 고밀도 특수 코팅 및 초전도선재 장비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희토류 원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매출원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그린리소스의 코팅소재에 사용되는 산화이트륨 분말은 희토류 원료 중 하나로, 이 회사는 중국으로부터 직접 산화이트륨을 수입하고 있으며, 인도의 IREL과 호주 Lynas사 등 대체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런 다변화된 원자재 공급망은 그린리소스의 수익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린리소스의 최대주주는 이종수로, 그의 보유 지분율은 약 50.13%에 이른다. 주가는 2026년 2월 19일에 발표된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이어서 2월 11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고온 초전도체 케이블 도입 추진을 알리며 자회사에서 미국 에너지부의 핵융합 발전 프로젝트에 필요한 초전도 선재 장비 수주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가 상승 요인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 분야에서의 혁신과 회사의 적극적인 투자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린리소스는 2026년 3월 3일, 초전도선재 양산 라인 구축을 위한 설비 투자 등으로 (주)래티스 주식 800,000주를 4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기업은 자사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021.55억원, 영업이익 60.58억원, 그리고 순이익 106.78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대비 각각 452.22%, 465.29%, 343.88%의 성장을 달성했던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들은 투자자들에게 안정성 및 성장성을 제공하며, 앞으로의 시장 대응 전략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그린리소스는 반도체 장비 및 희귀금속 시장의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