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204620), 주가 소폭 상승세 3.1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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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204620)의 주가는 최근 3.10% 상승하여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유안타제1호스팩이 글로벌텍스프리를 흡수합병하여 변경 상장한 이후 나타난 결과로, 회사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환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여 내국세 환급 대행사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이 내국세를 환급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회사의 종속회사로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스와니코코와 웹툰 및 웹소설 온라인 콘텐츠업을 운영하는 핑거스토리가 있으며, 음성 인식 솔루션 ‘ezDAS’를 국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에 공급하는 엘솔루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문양근이며, 주요 주주로는 abrdn Asia Limited가 있고, 프리미어성장전략엠앤에이 사모투자합자회사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 기업이슈 중에서는 일본의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플래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긍정적 영향을 미쳐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5년 12월에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과 함께 139.99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이 급락을 초래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5거래일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2월 19일에는 5,150원의 종가로 5.50% 하락, 2월 12일에는 5,500원으로 3.19% 상승하면서 개인은 330,076주를 사들이고, 외국인은 230,017주를 매도했다. 2월 10일에는 5,260원으로 0.75% 하락세를 보였다.

이처럼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고,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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