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M2 공급량이 최근 한 주간 소폭 감소했지만, 7주 연속의 누적 확장세는 회복되면서 단기 유동성의 개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이 현재 저평가 구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비지오메트릭스에 따르면, 2월 23일 기준 글로벌 M2 공급량은 118조7909억 달러로, 한 주 전인 2월 16일의 118조9193억 달러 대비 약 0.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절대적인 수치로는 미세한 축소를 의미하지만, 급격한 경제 위축의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최근의 흐름은 안정적인 박스권 내에서의 조정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안정을 시사한다.
7주간 누적 증가율은 2.13%에 달하며, 이는 앞선 주의 0.80%에 비해 상당한 개선을 나타낸다. 이러한 데이터는 단기 유동성 확장 속도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시사하며, 중기 유동성 모멘텀이 재강화되고 있다는 초기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저평가된 상태에서 ETF 자금의 재유입 또한 중요한 시장 동향이다. 최근 몇 개월 동안 비트코인은 다양한 거시경제 요인에 영향을 받아 가격이 누적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를 기회로 삼아 ETF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ETF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글로벌 M2 공급량이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저평가 구간이 지속되는 상황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발전은 특히 기관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으며, 이들이 더 많은 자본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정보들은 향후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경제적 지표들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