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이더리움 보유량, 733만 ETH로 전체 공급량의 6.06% 차지

[email protected]



23일 기준 이더리움 전략자산(SER)이 집계한 결과, 총 733만 ETH(약 160억3000만 달러)를 보유한 기관이 확인되었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6.06%에 해당하는 수치로, 67개 기관이 다양한 목적을 위해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20개 기관은 상장 기업으로 확인됐다.

상장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이더리움 총량은 653만 ETH(약 142억9000만 달러)로, 이 역시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4%에 해당한다. 보유량 기준으로 볼 때,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BMNR)는 460만 ETH(약 100억500만 달러)를 보유하여 이더리움의 최대 보유 단체로 꼽히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1일, 8일, 15일에 걸쳐 각각 5만900 ETH, 6만1000 ETH, 6만1000 ETH를 추가로 매수하며 보유량을 늘려왔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3.8%를 차지하는 것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매입 흐름이 주목받고 있다.

다른 주요 보유 기관으로는 샤프링크(SBET)가 86만3020 ETH(약 18억90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더 이더 머신(ETHM)은 49만6710 ETH(약 10억9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더리움 재단은 20만9470 ETH(약 4억5810만 달러)를 보유하며 4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16일에는 2만 ETH를 처분한 바 있다.

비트 디지털(BTBT)은 15만5430 ETH(약 3억3990만 달러)를 보유하여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COIN) 또한 15만1180 ETH(약 3억3060만 달러)를 보유하며 6위에 올라 있다. 이후 맨틀(MNT, 10만1870 ETH), 골렘 재단(GLM, 10만1030 ETH), 이더질라 코퍼레이션(ETHZ, 9만3790 ETH), BTCS(BTCS, 7만30 ETH)가 각각 7위부터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데이터는 이더리움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역할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암호화폐 생태계의 성숙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의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및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이러한 기관들의 투자 유입은 더 탄탄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에 대한 기관의 수요가 커짐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가격 안정성을 높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개별 투자자의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으므로, 투자 결정을 내릴 때 신중함이 필요하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