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비트코인 보유량 408만 BTC로 감소, 메타플래닛 상장사 3위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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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BTC)의 총량은 약 408만9243 BTC로 확인되었다. 30일 기준으로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기관 보유량은 지난주 409만3189 BTC에서 감소세를 보이며 총 보유 기관 수는 343곳으로 집계되었다.

기관 비트코인 보유량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상장 기업 부문에서는 총 195곳이 116만2624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ETF 및 기타 펀드 부문에서는 44곳이 149만5433 BTC를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13곳에서 총 64만9860 BTC를 보유 중이며, 사기업 부문에서는 71곳이 28만7942 BTC를 보유하고 있다. 디파이 및 스마트컨트랙트 부문에서는 16곳이 37만933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래소와 커스터디 부문에서는 4곳이 11만4047 BTC를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중에서는 스트래티지(MSTR)가 76만2099 BTC를 보유하여 최대 보유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달에만 4만4377 BTC를 추가로 매입하였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2일 간 추가로 5075 BTC를 사들여 마라 홀딩스를 제치고 3위로 상승하였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제 총 4만177 BTC에 달한다.

특히 블록원은 16만4000 BTC를 보유하여 사기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보유량을 기록하며, 테더 홀딩스가 9만6184 BTC로 뒤를 잇고 있다. 또 정부 보유량에서도 엘살바도르는 지속적으로 소량의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영국 등 주요 보유국들은 대부분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다.

ETF 및 거래소 부문에서도 최근 30일 동안 0.5%의 증가가 있졌으며,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가 78만3744 BTC를 보유하여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피델리티 FBTC 역시 소량 증가하며 보유량을 늘린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디파이 및 스마트컨트랙트 부문은 최근 30일 동안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6곳이 보유 중이다. 여기서 랩트비트코인(WBTC)이 가장 많은 약 12만5330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는 기관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가 전체 유통 물량의 감소를 지속적으로 유발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보유 확대는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편입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비트코인 보유 현황은 향후 시장의 흐름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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