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의 매도 압력 증가,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1년래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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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BTC) 프리미엄이 약 1년간 가장 낮은 수준인 -167.8에 도달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示하고 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 감소가 시장에 하방 압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은 비트코인이 거래되는 가격과 바이낸스와 같은 글로벌 거래소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며, 현재의 마이너스 수치는 기관 및 고액 투자자들이 더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프리미엄 갭의 심화는 기관 매도 압력이 본격화되었음을 나타내며, 특히 10월 중순 이후 계속된 시장 하락과 더불어 이 지표는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기관들은 더 낮은 가격에 매도하며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멸종단계에 접어든 고래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따라서 코인베이스에서의 투자자 활력과 관심이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시장은 고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가 낮아지는 불확실한 환경에 처해 있어, 비트코인 투자가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시장의 트렌드는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크립토퀀트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3년 동안 미국 내 현물 비트코인 ETF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시점까지 4만 6,000 BTC 이상을 순매수했던 이들 ETF는 올해 들어 1만 600 BTC를 순매도하며 전년 대비 5만 6,000 BTC에 달하는 수요 공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매도세는 가격에 중대한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1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7만 1,00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ETF 시장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약 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되었고, 이는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음을 반영하고 있다.

기술 분석 및 기관 흐름 모두 비트코인이 당분간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은 기관 수요가 되살아나기 전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시점이다.

비트코인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단순히 숫자를 넘어서 그 이면에 숨은 심리와 투자를 읽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데이터 해석 능력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데이터 해석 능력은 복잡한 시장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투자의 기회를 잡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데이터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블록체인 미디어인 토큰포스트는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전 투자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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