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세계 골프 랭킹에서 5계단 상승한 37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2.1593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42위에서 37위로 도약하게 되었다.
이날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렸으며, 김시우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최종일에 성과가 줄어들며 순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동 6위로의 성적은 충분히 랭킹 포인트를 쌓는 데 기여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인 스코티 셰플러는 세계랭킹 1위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톱 3를 유지하였다. 이는 현재의 골프계를 이끌고 있는 선수들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LIV 골프 투어의 패트릭 리드는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지난주 44위에서 29위로 순위를 대폭 상승시켰다.
한국 선수들의 세계랭킹 또한 주목할 만하다. 임성재는 55위, 안병훈은 106위, 김주형은 112위, 그리고 김성현은 147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세계무대에서 점차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김시우의 이번 성과는 그의 꾸준한 노력과 경기력의 상승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러한 변화들은 데이비스 컵, PGA 투어와 같은 주요 대회에서도 계속해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적으로는 김시우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승부를 걸며 글로벌 골프팬들에게 더 많은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