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7위로 두 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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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세계 여자 골프 랭킹에서 7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23일 발표된 최신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효주는 지난주 9위에서 4.26점을 기록하며 7위로 도약했다. 이 성과는 최근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의 3위 입상 덕분이다. 이렇듯 뛰어난 성적을 통해 김효주는 포인트를 쌓아 순위를 끌어올리게 되었다.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는 총상금 180만 달러가 걸려 있었고, 김효주는 그 뚜렷한 성과에 힘입어 중요한 포인트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김효주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했지만, 그는 앞선 1일 개최된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는 출전하지 않았음을 알려왔다.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에 올랐고, 그의 포인트는 12.33점에 달한다. 2위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차지했으며, 그의 포인트는 7.37점으로 티띠꾼과의 점수 차이는 상당히 크다. 이어서 차례로 찰리 헐(영국),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3위에서 6위를 지켰으며, 이들은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 또한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세영은 10위, 유해란은 12위, 그리고 최혜진은 14위에 올라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이와이 지지는 11계단 상승하여 19위에 안착하였다. 이는 그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뛰어난 플레이의 결과로, 일본 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효주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그녀의 경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성적 향상과 함께 세계랭킹 7위 자리 유지가 가능할지를 두고 팬들과 전문가들은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효주는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또한 불씨가 되어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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