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9월 9일 글로벌센터에서 프리미엄 다이어트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의 전속 모델인 배우 김희선을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와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는 물론 외부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배우 김희선이 드리는 힐링 한 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커피차 운영과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제품 전시가 이루어졌다. 참여 직원들은 럭키드로우 및 즉석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아우르는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었고, 행사 당일에는 비에날씬을 포함한 여러 에이스바이옴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마련됐다.
김희선 배우는 행사 동안 글로벌센터를 방문하여 회사의 회장단과 대화를 나누며 바이오니아의 비전과 성과에 대해 귀 기울였다. 또한 역사관을 돌아보며 회사의 성장 과정과 연구 개발 성과를 살펴본 후, 임직원들과 함께 단체 촬영을 진행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다. 그는 더욱이 현장에서 특별 응원 영상을 촬영해 “바이오니아 임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글로벌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럭키드로우의 당첨자들에게 김희선 배우가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배우와의 뜻깊은 만남에 대한 환호를 보내며,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특히 경품으로 제공된 비에날씬, 굿브레스, 에트나케어 등의 다양한 제품은 직원들이 자사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당일, 글로벌센터는 하루 종일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으며, 임직원들은 단순히 이벤트를 즐기는 것 이상의 시간을 가지며 회사와 브랜드를 가까이 체감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촬영된 단체 사진과 응원 메시지는 행사 이후 내부 커뮤니케이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업 문화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에이스바이옴은 바이오니아와 함께 임직원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