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금융그룹, LPGA 유해란 프로 초청 팬 사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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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이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LPGA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를 초청하여 임직원 대상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올금융그룹이 유해란 프로와 함께한 5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녀의 다음 시즌 출정을 앞두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올금융그룹의 이병철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 그리고 약 1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세심하게 준비된 팬 사인회에서는 유해란 프로가 사인을 하고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더욱 가까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병철 회장은 유해란 프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2026 시즌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유해란 프로도 그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다올금융그룹은 저에게 단순한 스폰서를 넘어서 가족 같은 곳”이라며, “그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따뜻한 응원 덕분에 미국 무대에서 3승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올해도 더욱 많은 승수를 추가하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철 회장은 “유해란 프로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그녀의 국제 무대에서의 선전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기대했다. 이러한 격려는 다올금융그룹과 유해란 프로 간의 깊은 신뢰와 결속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2019년 프로로 데뷔한 유해란 프로는 2020년 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으며, 다올금융그룹과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통해 2023년 LPGA 투어에 수석으로 진출했다. 그녀는 LPGA 투어 첫해에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인상적인 데뷔를 치렀고, 현재까지 통산 3승을 기록하면서 여자 골프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다.

이번 팬 사인회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자신을 응원해준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유해란 프로는 앞으로의 도전을 더욱 의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올금융그룹과 유해란 프로의 파트너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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