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금속(020400)이 최근 4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는 4.43% 증가하였다. 이 회사는 대동 그룹의 계열사로, 농기계, 산업기계 및 자동차 부품을 주조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7만 톤의 주물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동차 엔진 실린더 헤드는 현대기아차에 직접 납품되며, 농기계용 주물 품목은 모기업 대동 및 대동기어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일본 KMT(구보다)에도 직수출을 진행하여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동금속은 건설기계부품 부문에서 메인컨트롤밸브(MCV) 및 유압 부품을 Volvo Group Korea에 납품하고 있으며, 일반 산업기계 부품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인 에드워드에 진공펌프 부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주요 대주주는 대동으로, 보유 지분은 52.8%에 달한다.
최근 재무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5년 개별 기준으로 매출액이 1,018.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13.90억원으로, 적자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손실을 경영 성과가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기관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03월 26일 거래일 기준으로 주가는 7,220원을 기록하며 2.41%의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날 거래량은 57,540주에 달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793주를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개인은 790주를 순매도하며 기관은 변동 없이 0주를 기록하는 상황이다.
대동금속과 관련된 최근 두 가지 주요 뉴스로는, 2026년 3월 26일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가 결정되었으며, 2026년 3월 11일에는 보통주 1주당 60원(시가 배당율 1.0%) 현금배당이 결정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이러한 결정은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동금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및 농기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한국 전자 제조 산업전 및 대동금속의 추가 상장 등 주요 일정을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