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128820) 주가 소폭 상승,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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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128820)이 최근 주가가 소폭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5년 12월 23일 기준, 주가는 3.12% 상승하며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산업은 대성그룹의 계열사로, 주로 석유가스사업, 전력발전사업, 에너지사업, 기계사업, 유통사업 및 해외 자원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GS칼텍스의 최대 일반대리점으로, 서울 및 경기, 경남, 경북 지역에서 주유소와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력발전 부문에서는 LNG를 연료로 활용하여 전기와 열, 스팀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 부문에서는 보일러와 히트펌프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기계 부문은 유공압 기기와 일반 산업기기 수입 판매 및 계열사인 유공압 밸브와 기어드모터를 제공하여, 실제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영대로, 대성산업의 지분 41.04%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 개인 투자자는 대성산업의 주식을 137,172주 매수했고, 외국인 투자자는 118,493주 매도했다. 이처럼 시장에서의 매매 동향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2025년 12월 4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러한 결정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의 매도에 대한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이슈가 재개발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급등한 사례들이 많아 대성산업의 주가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부지 보유 사실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60층 빌딩으로 재개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성산업이 이 사업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재개발 고도화로 인해 주변 부동산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대성산업 역시 에너지 및 기계 사업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향후 대성산업의 매출 성장과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대성산업은 에너지 및 기계 분야에서의 사업 구조를 든든히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투자자들은 회사의 펀더멘털과 정책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잘 파악해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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