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194480)가 최근 주식 거래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2%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IP인 ‘쿠키런’ 시리즈를 통해 시장에서 큰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쿠키런 for Kakao’,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킹덤’ 등의 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벤처 캐피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최대주주는 이지훈과 그의 측근들이며, 이들의 지분은 23.95%에 달하고 있다. 주요 주주로는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8.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들의 보유 주식이 향후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주식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5거래일 간 개인 투자자는 56,040주를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2,738주를 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43,571주를 매도했으며, 이를 통해 데브시스터즈의 시장 전략이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인다. 특히 02-23일에는 주가가 +15.57% 급등하는 현상이 있었으며, 이 날에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사전 등록 건수가 100만을 넘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최근 공매도 거래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02-20일에는 25,107주의 공매도가 발생해 전체 거래량의 10.83%를 차지하기도 했다. 공매도 거래량이 많아지는 것은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음주에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여부가 주목받을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향후 매출 성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규 타이틀의 성공 여부가 기업의 향후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에 따라 여러 증권사에서는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46,666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다른 증권사들은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데브시스터즈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