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할 문정민과 신이솔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영입으로 동부건설 골프단의 선수들은 기존의 김수지,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과 함께 총 6명으로 구성되어 2026시즌을 준비하게 된다.
새롭게 합류한 문정민은 올해 9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신인 신이솔은 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주로 손꼽힌다. 두 선수는 각자의 의지를 담아 팀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다짐하고 있다. 문정민은 “동부건설 골프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밝히며, “성실한 플레이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이솔도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 신인다운 패기로 일관된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부건설 골프단은 경험이 풍부한 기존 선수들의 노하우와 신규 영입 선수들의 젊은 에너지를 조화롭게 융합하여 한층 더 강화된 팀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구성원 간의 팀워크는 이미 오랜 기간 쌓아온 것이라 더욱 기대가 모인다. 골프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또한 유망주 발굴과 지속적인 투자로 여자 골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동부건설 골프단의 새로운 라인업은 기존의 경험과 신선한 아이디어의 조화를 통해 더욱 짜임새 있는 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즌 시작을 앞둔 이 시점에서 팬들과 골프 관계자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동부건설 골프단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영입은 KLPGA 투어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동부건설 골프단은 팀의 재편성과 새로운 전략으로 승리를 목표로 한 멋진 여정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