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이씨(092200)가 최근에 3.18% 상승하며 주가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은 동력 전달장치의 핵심 부품인 기어(Gear)와 샤프트(Shaft)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광범위한 자동차부품 매출을 기반으로 현대차, 기아, 한국GM 등 주요 차량 제조사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디아이씨는 국내 지게차 3대 제조사인 두산밥캣, HD현대사이트솔루션, 클라크를 통해 전환장치와 차축 완제품을 독점적으로 조립하여 공급하는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재 디아이씨는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형 상용급 RE-EV 부품 시스템 통합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택배 전기차 개발에도 착수하였다. 이는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기여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대주주는 김성문 외로, 지분율은 42.88%에 달한다.
최근의 거래량을 살펴보면, 2025년 1월 8일 기준으로 디아이씨의 종가는 11,920원이었으며, 하루 전과의 변화는 -6.88%를 기록했다. 5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는 106,825주를 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70,383주를 매도하여 기관과 기타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소폭 매수세를 보였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1월 8일 디아이씨의 공매도 거래량은 32,290주로, 총 거래량의 1.43%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5일간의 공매도 거래량 추이를 보면, 1월 6일에는 125,674주로 가장 많은 공매도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주가의 급락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산업적으로 볼 때, 디아이씨는 최근 로봇 및 전기차 테마와 관련한 급등세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로봇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상장사의 신기술 개발 소식으로 인해 더욱 두드러진다. CES 2026을 포함한 대규모 전시회와 기업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디아이씨는 고유한 시장 위치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동향이 매우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부품 및 로봇 분야의 기술 혁신이 이 기업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