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파 차폐소재와 나노섬유 멤브레인 생산업체인 레몬(294140)의 주가가 5.90% 상승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종가는 6,100원이었으며, 최근 시장에서의 거래량은 171,178주에 달하였다. 특히, 주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프리미엄과 중저가폰 모델에 납품되는 방열 쉴드캔(Shield Can), 도전원단, 도전 점착테이프 같은 전자파 차폐소재 관련 제품군의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몬은 아웃도어용 나노섬유 멤브레인 원단, 여성용 위생용품, 호흡기 마스크, 미용 마스크팩 원단 등을 포함한 나노 관련 제품군에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는 최근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대주주는 톱텍으로, 지분 비율은 52.21%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일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5거래일간 개인은 37,316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1,882주를 매수하여 기관이 15,242주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매매 상황은 한편으로 레몬의 주가 불안정성을 나타내기도 하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공매도 거래량은 6,432주였으며, 이는 전체 거래량의 3.76%를 차지하고 있다.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레몬은 시장에서의 변동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2026년 1월 2일에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공개에 따른 스마트폰 관련 테마 상승으로 인해 급등한 바 있다.
앞으로의 이슈 및 테마 스케줄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2026년 2월 27일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3월 11일에는 갤럭시 S26의 국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레몬은 갤럭시 부품주 테마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향후 전개될 시장 상황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레몬의 투자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