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294140)은 최근 주가가 6.32% 상승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전자파 차폐소재와 나노섬유 멤브레인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전자기기에서의 전자파 차단을 위한 방열 쉴드캔, 도전원단, 도전 점착테이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프리미엄 및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에 쉴드캔 부품을 공급한 바 있어, 고객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회사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레몬은 또한 아웃도어용 나노섬유 멤브레인 원단, 여성용 위생용품, 호흡기 마스크, 미용 마스크팩 원단 등 다양한 나노 관련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제품군은 전자파 차단 및 나노 기술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톱텍이며, 지분율은 52.21%에 달한다. 이 회사는 최근 자사주 의무소각, 상법개정안, 그리고 정부의 지원 정책 등이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레몬은 2025년 9월을 기준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12월 1일에 발표된 정부의 2차전지 산업 지원책과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수출 호조 소식은 레몬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는 최근 5일 거래일 동안 주로 매도세를 보였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어 주식시장에서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외국인 순매수는 1월 15일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레몬의 공매도 정보를 보면, 최근 5일 동안 공매도 매매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레몬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관련 뉴스와 정부의 2차전지 지원 정책 등은 스마트폰 및 전자파 차폐소재 테마에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를 통해 레몬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