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108490) 주가 3.05% 상승, 4일간의 하락세 끝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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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108490)가 지난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가, 오늘(2025년 11월 7일) 주가가 3.05% 상승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업은 로봇솔루션 전문 업체로, 로봇 전용 액츄에이터인 ‘다이나믹셀(Dynamixel)’과 자율주행 로봇 ‘개미(GAEMI)’에 주력하고 있다. ‘다이나믹셀’은 로봇의 동작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 로봇 ‘개미’는 AI와 초고속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실내외에서 자율주행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로보티즈의 최대주주는 김병수 외(25.73%)이며, LG전자(7.36%)가 주요 주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로봇의 사업화가 진행되며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가는 긍정적인 투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지난 5거래일간 개인 투자자들은 81,200주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58,668주를 순매도하여 기관과의 거래 차이가 뚜렷했다. 특히, 1월 19일에는 주가가 5.05% 상승폭을 보였으나, 이후 연속적인 하락세를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오늘 상승세로 인해 하락과 반등의 흐름을 넘어서는 긍정적인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로보티즈의 주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로봇산업 지원 소회가 월가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면서 급등했던 것을 포함해, 현대차의 로봇 전담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력에 대한 보도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한 바 있다. 자율주행 배송 로봇 ‘개미’의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는 로보티즈에게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6년 1월에는 미국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자동차 산업과 로봇 솔루션 분야의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로봇과 스마트 팩토리 관련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몇 개월 간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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