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현조를 ‘제2의 김효주’로 육성하기 위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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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KLPGA 투어의 차세대 스타 유현조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2028년까지 보장되며,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는 롯데의 모자를 쓰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유현조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그는 2024 KLPGA 투어에 데뷔하여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다시 해당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는 KLPGA 역사상 신인이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 연속 우승한 첫 사례로, 그만큼 유현조의 실력은 입증되었다.

롯데그룹의 공식 후원 계약 이후, 유현조는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롯데그룹의 관심과 신뢰 속에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골프 선수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별히 롯데 골프단의 김효주, 최혜진 선수처럼 좋은 성적을 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롯데그룹은 골프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등의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마추어 성해인 선수를 포함하여 롯데 골프단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그룹은 KLPGA 투어 롯데 오픈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사사 행사로 개최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유현조는 오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롯데의 모자를 쓰고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후원 계약은 스포츠 마케팅의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유현조의 성장이 롯데그룹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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