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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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이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회사의 투자 의사결정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김희송 의장은 자산운용과 대체투자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로서,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자산운용,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의 주요 역할을 수행해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으로도 훌륭한 배경을 갖추고 있다. 이후 신한생명에서 투자금융부장, 투융자본부장,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등의 직책을 맡아왔으며, 신한PE, 신한대체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서도 활약한 바 있다.

김 의장은 국민연금, 사학연금, 경찰공제회 등 다양한 연기금과 공제회의 투자위원회에서도 활동했던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은 LP(한정파트너)들의 의사결정 구조 및 투자 검증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의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함으로써 투자 결정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김 의장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선진 거버넌스 체계가 마스턴투자운용에 공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책임 감수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희송 의장의 선임은 단순히 한 개인의 이사회 진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마스턴투자운용이 이루고자 하는 미래 비전과 전략적 목표의 일환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업계에 경쟁력을 높이며, 투자자들에게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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