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Z세대 대학생들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스턴투자운용의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문화 및 경영 철학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례적으로 부동산 운용업계에서 시작된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은 첫 번째 기수인 1기에서 신선한 접근법으로 주목받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기 프로그램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총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는 브랜드전략팀의 지휘 아래 다양한 공식 SNS 채널인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링크드인 등을 활용해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여러 형식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계획이다. 이는 대학생들이 대체투자 및 부동산 자산운용 분야를 직접 탐구하고, 현업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진로 멘토링 세션과 실무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커리어 개발의 기회도 제공된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젊은 세대가 대체투자 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는 마스턴의 소통 철학을 반영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이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미래 금융 및 부동산 시장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마스턴스포츠라이터 2기 발대식 현장은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찼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참여자들의 열의가 느껴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시될 다양한 콘텐츠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정확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학생들이 관련 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심도 깊은 분석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지난 1기의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업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