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 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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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이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SPOTwriter)’ 2기의 해단식을 3일 개최하였다. 해단식은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남궁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윤자경 전략기획부문장, 브랜드전략팀, 그리고 대학생 기자단이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콘텐츠 기획 및 임직원 인터뷰 등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학생에게 별도의 우수상을 시상하는 등 성과를 축하하였다. 특히,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김진영 스포트라이터는 “부동산 자산운용 전문가와의 인터뷰 경험이 매우 소중했으며, 이를 통해 대체투자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달하였다.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회사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문 및 영문 카드뉴스, 심층 인터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Z세대 대학생들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마스턴투자운용의 투자 포트폴리오 및 기업 문화에 대한 정보를 직접 콘텐츠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시도된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으로, 1기 운영 당시에도 참신한 기획력과 높은 완성도로 주목을 받았다. 남궁훈 대표이사는 “2년 연속으로 대학생들과의 협업이 매우 의미 있었으며, 20대의 신선한 시각이 담긴 콘텐츠의 질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젊은 인재들의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겠다 약속하였다.

마스턴투자운용의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2기의 해단식은 프로그램을 통한 성과와 학생들의 열정을 기념하는 자리로,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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