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극도로 높은 반면,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사고방식에 의존한다. 그러나 숙련된 트레이더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찾는다. 이때 공매도(숏 포지션)는 가격 하락을 통해 이익을 얻는 대표적인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마진 거래 플랫폼인 마젝스(Margex)는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제공하며, 공매도 전략에 최적화된 거래 환경을 도입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마젝스에서 크립토 공매도를 실행하는 과정과 이 플랫폼이 숏 포지션에 강한 이유를 정리해 보겠다.
마젝스에서의 공매도 과정은 간단하다. 트레이더는 특정 자산을 빌려 현재 시세로 팔고, 가격이 하락했을 때 더 낮은 가격에 자산을 다시 사서 빌린 자산을 갚는다. 이 차익이 곧 수익으로 이어진다. 마젝스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여 공매도를 보다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계정 등록은 개인 정보 요구를 최소화하여 신속하게 진행되며,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입금을 지원한다. 아직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도 체인지리(Changelly)와 연동하여 신용카드로 직접 암호화폐를 구매해 계좌로 즉시 입금할 수 있다.
자금이 충전되었다면 사용자는 ‘트레이드(Trade)’ 화면으로 이동해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쌍을 선택할 수 있다. 특정 가격으로 진입하고 싶다면 지정가 주문(리밋 오더)을, 즉시 체결을 원한다면 시장가 주문(마켓 오더)을 사용하면 된다. 또한, 스톱 마켓 주문 기능으로 특정 가격에 자동으로 진입하거나 청산할 수 있어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후에는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설정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1,000달러의 증거금으로 최대 1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레버리지를 정하고 수량을 입력한 후 ‘Sell/Short(매도/숏)’ 버튼을 클릭하면 공매도 포지션이 개설된다.
공매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동성과 보안이 담보되어야 한다. 마젝스는 ‘집계 유동성(aggregated liquidity)’ 모델을 채택하여 여러 유동성 공급자로부터 호가를 취합해 통합된 한 개의 깊은 주문서를 구축한다. 이로 인해 초단위의 가격 변동에서도 빠른 체결과 ‘제로 슬리피지’를 지향하며, 대규모 포지션 체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한다.
안전 측면에서 마젝스는 MP Shield™ 시스템을 통해 가격 조작에 따른 부당 청산을 방지한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가격 데이터 소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비정상적인 가격 급등락을 감지하고 이를 통한 청산을 차단한다. 이처럼 실시간 시장 흐름에 따라 손익만 반영되도록 보호받을 수 있다.
마젝스의 ‘크로스 담보(Cross Collateral)’ 기능은 다양한 자산을 포지션 개설 시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거래쌍과 무관하게 자산을 차별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젝스는 리스크 관리를 중요시하며 스톱 로스(Stop Loss)와 테이크 프로핏(Take Profit) 주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스톱 로스는 가격이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자동으로 포지션을 정리하여 손실을 제한해 주며, 테이크 프로핏은 목표가에 도달하는 즉시 수익을 확정하고 포지션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