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인 젠스타메이트의 관계사인 메이트플러스가 ‘안성 삼성로지스 물류센터’의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월 31일 발표했다. 이 물류센터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하며, 연면적 34,215㎡,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된 상온 물류센터이다.
삼성로지스 물류센터는 모든 층에 차량 접안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각 층마다 독립적인 임차인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녹지지역에 위치해 낮은 건폐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연경사형 램프를 갖추고 있어 물류 운영 효율성이 뛰어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이트플러스는 이번 매각 과정에서 자산 실사 및 법적, 행정적 절차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며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하여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메이트플러스 물류사업본부 관계자는 “안성 지역에 위치한 상온 물류센터는 경부고속도로와의 근접성 덕분에 세종포천고속도로 신설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장과 C커머스의 국내 시장 진출로 인해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되어 경쟁력이 높다”라며, “자동차와 반도체 등 한국의 대표 제조 산업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물류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해당 물류센터를 인수한 큐브인더스트리얼자산운용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선도적인 투자 및 운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핵심 물류 거점에 위치한 프라임 자산 확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큐브인더스트리얼자산운용의 오세환 대표는 “이번 안성 물류센터 인수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우량 자산에 대한 큐브인더스트리얼의 선별적 투자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요 산업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고품질 물류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트플러스는 2019년 이후로 매년 꾸준히 물류센터 매각 실적을 쌓아오고 있으며, 현재 광주 곤지암과 김포한강 신도시 등 주요 지역의 물류센터 매각을 주관하고 있다. 물류 전문 사업부를 갖추고 자체 리서치 역량을 보유한 메이트플러스는 매도인과 매수인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