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데이즈, 사업 다각화 성과로 역대 최대 매출과 흑자전환 이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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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가 2024년 실적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372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5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모비데이즈의 흑자전환은 2022년 6월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1년 반 만에 이뤄낸 성과로, 빠른 사업 다각화와 다양한 성장 산업에의 진출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모비데이즈의 본업인 애드테크 및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는 네이버, 구글, 틱톡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둔화 속에서도 연간 취급고를 3000억원 수준으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콘텐츠 IP커머스 부문은 로제 아파트의 성공적인 흥행 등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자회사인 게임 사업 부문의 인디게임 퍼블리셔로의 사업 전환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도입하여 기업의 추가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비데이즈는 2025년을 목표로 모든 사업 부문에서 유의미한 흑자 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은 향후 수익성 개선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건전한 재무 구조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비데이즈는 이제 전통적인 광고 산업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시장으로의 접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발 맞추어 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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