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빗이 LATAM 시장으로의 진출을 강화하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에서 새로운 P2P 오프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미팅은 P2P 사용자들이 독점적인 자원과 기회를 연결할 수 있도록 재미와 통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P2P 인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을 향상시키고, 바이빗 P2P의 가장 역동적인 신흥 시장 중 하나에서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멕시코에서의 첫 번째 모임과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2024년 9월 첫 번째 행사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했다. 두 나라는 암호화폐에 열정적인 기술에 정통한 투자자들이 있으며,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P2P 거래의 세계를 소개하고, 상호작용적인 활동과 지식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팁, 도구, 그리고 트렌드 분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는 주요 P2P 광고주와 바이빗의 P2P 팀을 만나고, 업계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며, 이벤트에서 실시간 럭키 드로우와 다양한 경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참석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로 동료 및 업계 내부자들과 교류하고, 미래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 고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P2P 전문가와 바이빗 팀은 최신 통찰력과 P2P의 새로운 제안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흥미진진한 활동이 포함된 프로그램과 참석자들을 위한 감사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워크숍 신청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성공적으로 등록된 참가자들은 바이빗 P2P로부터 공식 확인을 받을 예정이다. 바이빗 P2P LATAM의 운영 매니저인 라파 자오(Rafa Zhao)는 “P2P 커뮤니티의 모든 수준의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고급 P2P 상인들은 업계 내부자로부터 독점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저희 팀은 신입들에게 P2P 101 세션을 통해 기본 지식을 전달합니다. 우리는 함께 연결하고 배우며 성장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바이빗 P2P는 개인 간의 직접적인 암호화폐 거래를 가능하게 하여 금융을 혁신하고 있으며, 가격 매칭을 간소화하고,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관리와 실행을 제공하여 고객이 현지 결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지원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중개자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경제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디지털 자산을 더욱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