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프로토콜(VIRTUAL)이 최근 강세를 보이며 금융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탐욕지수는 97포인트로 ‘매우 탐욕’ 단계에 이르렀으며, 거래대금도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업비트 거래소를 기준으로 버추얼프로토콜은 이날 1,57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20%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최고가는 1,590원, 최저가는 1,300원대에 머물렀으며, 24시간 거래 대금은 약 820억 원에 달한다. 이는 단기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공포·탐욕 지수에서도 VIRTUAL은 97포인트로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지표에서 봉크(BONK)와 렌더토큰(RENDER)도 각각 97포인트와 95포인트로 탐욕 구간에 위치하며, 전체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하고 있다.
버추얼프로토콜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AI 에이전트를 토큰화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공동 소유 및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네이티브 토큰 VIRTUAL은 생태계 내에서 유동성 페어링, AI 에이전트 토큰 거래, 결제 수단, 거버넌스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9,800억 원으로 집계되며, 유통량은 약 6억5천만 개에 달한다. 관련 지수에서도 AI(+6.4%), DePIN(+3.1%), 인프라(+1.7%) 부문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한편, 주요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억3천4백50만원으로 전일 대비 약 1.6% 상승했으며, 이더리움(ETH)은 459만원으로 1% 넘게 상승했다. 리플(XRP)은 3천1백 원대에서 3% 이상 상승했으며, 솔라나(SOL)는 19만7천 원으로 1%대의 강세를 보였다.
이번 버추얼프로토콜(VIRTUAL)의 급등은 단기 매수세에 의해 유도된 것으로 보이며, 가상자산 투자자들 간의 심리적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고 평가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향후 시장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