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베라체인(Berachain)이 투자 수익률(ROI) 7.95배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패러다임(Paradigm) 펀드는 ROI 1.89배로 눈길을 끌며 ‘오늘의 펀드’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장은 암호화폐의 폭발적인 잠재력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한다.
체인브로커에 따르면, 29일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조9400억 달러에 달하며, 24시간 거래량은 1380억 달러로 집계된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11만1521달러이고, 이더리움은 44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동시에 디파이(DeFi) 총예치액(TVL)은 1570억 달러로, 이더리움(271억 달러), 트론(54억5000만 달러), BNB 체인(46억7000만 달러) 등이 주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 수는 총 3566개로, 이 중 687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674개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눈길을 끄는 베라체인은 뛰어난 ROI로 인해 ‘오늘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사용자 관심 기준에서 아비트럼(1억2400만 달러), 솔라나(2560만 달러), 온도파이낸스(4900만 달러), 레이어제로(2억6700만 달러) 등이 상위 프로젝트로 나타났다.
일간 상승률 기준으로 보면, Tenet이 무려 168.0% 상승했으며, Pump AI가 116.0%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아발란치 디파이 A.g.g와 Neon EVM, AscendEx 등의 상승률이 각각 44.4%, 42.0%, 33.4%로 확인됐다. 하지만 전체 32개 암호화폐 섹터 중 10개만이 상승세를 보였고, 22개는 하락했다. 이 중 팬토큰이 ROI 0.51배로 ‘오늘의 섹터’로 선정되었다.
펀드 부문에서는 총 417개의 크립토 펀드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198개 펀드는 상승세를 나타냈고 218개는 하락세를 보였다. 일간 상승률 기준으로는 솔라나 캐피털이 23.6% 상승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펀드 종목에서도 블러, 코스모스, 블라스트 등이 상승폭이 컸다. 그 중 패러다임은 투자 수익률 1.89배로 ‘오늘의 펀드’로 선정되었다.
한편, 현재 론치패드 플랫폼 수는 총 116개에 달하며 이들 중 56개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50개는 하락세를 보였다. 각 플랫폼의 평균 ROI는 0.8배로 다소 아쉬운 성과인데, 아발런치(Avalaunch)는 0.202배의 ROI로 ‘오늘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24시간 기준으로 아발란치 디파이 에이전트가 46.5% 상승한 것이 눈에 띄며, 파라다이스 타이쿤도 7.39%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캐슬 오브 블랙워터와 데불럿은 각각 –0.103%, –1.24% 하락하며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
이러한 변화들은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동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투자 기회와 위험 요소를 동시에 제시한다. 투자자들은 각 프로젝트 및 펀드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 시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