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 및 발동 시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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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한 여러 종목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됐다. 변동성완화장치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가격 범위를 벗어날 경우,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작동한다. 이 장치는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30초간의 냉각 기간을 두어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VI 발동 사례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소프트캠프(258790)와 파미셀(005690), 상상인증권(001290) 등이 있다. 소프트캠프는 발동 횟수 1회로, 기준 가격 1,007원이 발동 가격 1,108원(+10.03%)을 기록하며 시가 대비 10.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파미셀 역시 발동 횟수 1회로, 기준 5,340원이 발동 가격 5,880원(+10.11%)으로 거래되었고, 상상인증권은 기준 401원에서 442원(+10.22%)에 거래됐다.

더불어 한세엠케이(069640)와 에스엠벡셀(010580) 같은 동적 VI에 해당하는 종목도 눈길을 끈다. 한세엠케이는 기준 가격 1,148원, 발동 가격 1,230원(+7.14%)로 거래됐고, 에스엠벡셀은 2회 발동으로 기준 860원이 발동 가격 912원(+6.05%)로 기록되었다. 특히 에스엠벡셀은 09:33:33에 해지되며 동적 VI의 특성을 잘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사피엔반도체(452430), 노브랜드(145170), DGP(060900)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정적 VI가 발동되어 각각의 가격 변동성을 제어했다. DGP는 발동 횟수가 가장 많아 4회 기록되며, 기준 가격 1,120원이 1,007원(-10.09%)의 가격으로 나타나 시장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현재 VI는 KOSPI 200 구성 종목과 일반 주식의 경우 상이한 발동률을 가진다. KOSPI 200 및 관련 지수의 경우 동적 VI가 3%, 정적 VI는 2%의 발동률을 보이며, 일반 코스닥 종목은 동적 VI가 6%, 정적 VI가 4%로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조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예상치 못한 급변동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 완화를 위한 이러한 조치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적절한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정보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각 종목의 발동 시간과 가격 변동률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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