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0월 23일에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종목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VI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넘을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시행하고 30초의 냉각 기간을 제공하여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이다. 이번 발동은 글로벌 및 국내 금융 시장에서 3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장 최근에 발동된 종목으로는 지투지바이오(456160), 삼미금속(012210), 바이오스마트(038460) 등이 있으며, 각 종목의 기준 가격 및 발동 가격은 다음과 같다. 지투지바이오의 경우 기준 가격이 76,600원이었으며, 발동 가격은 84,300원으로 급등률은 10.05%에 달했다. 또 삼미금속은 기준 가격 17,970원에서 발동 가격 19,770원으로 10.02% 상승했다. 바이오스마트는 5,930원에서 시작하여 6,530원으로 10.12% 상승한 기록을 보였다.
각 종목의 발동 시간 또한 주목할 만하다. 지투지바이오가 12시 58분 2초에 정적 VI로 발동된 것을 시작으로, 삼미금속은 12시 57분 41초에, 바이오스마트는 12시 54분 59초에 발생하였다. 이러한 데이터는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시장가에 유의하고 주의 깊게 거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변동성완화장치는 주식시장에서 특히 불확실성이 클 때 투자자 보호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적 VI와 정적 VI는 발동 기준이 다르며, 동적 VI는 호가 제출 직전 체결 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발동 가격을 계산하고, 정적 VI는 단일 가격의 변동성을 기준으로 한다. 동적 VI의 발동률은 KOSPI 200 구성 종목의 경우 3%로 설정되어 있으며, 정적 VI는 2%로 기획되어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투자자들이 예측하지 못한 가격 변동에 대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변동성완화장치의 작동 구조와 최신 발동 종목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인지하고 대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