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최근 5%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며 9만 5,000달러(약 1억 4,022만 원)를 넘어섰습니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이번 가격 상승이 강력한 현물 매수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곧 10만 달러(약 1억 4,745만 원)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 동안 4.65% 상승해 9만 5,190달러(약 1억 4,037만 원)에 도달했습니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윌 클레멘테는 “이번 상승세는 현물 매수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물 매수는 실제 자산을 구매하는 행위로, 이는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수요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승세 가운데 공매도 투자자들 역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하루 동안 약 2억 6,921만 달러(약 3,968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해당 시장에 강력한 매수 압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MN 트레이딩 캐피털의 미카엘 판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조정 시점은 오히려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주 내에 그 가격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13일에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해당 가격대를 회복하지 못했지만, 암호화폐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오는 2월 1일까지 10만 달러를 회복할 확률은 51%에 달하며, 10만 5,000달러(약 1억 5,482만 원) 달성 가능성은 23%로 집계되었습니다.
통계 상으로도 1월은 비트코인에게 유리한 시점으로 여겨집니다. 2013년 이후 1월 평균 수익률은 4.18%에 달하며, 2월 평균 수익률은 13.12%에 이릅니다. 판 데 포페는 “현재의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으며, 실제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투자 심리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인 샌티먼트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접근하게 되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다시 ‘FOMO(놓칠 수 없다는 두려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러나 샌티먼트의 분석 결과, 지난 두 달간 투자 심리는 매우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특히 10월 10일에 발생한 약 190억 달러(약 28조 215억 원) 규모의 대규모 청산 이후 시장의 심리는 ‘공포’ 단계로 머물고 있었으며, 현재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26점을 기록하고 있어 여전히 공포 영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세가 단기적인 반등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비트코인이 다시 6자리 수 가격에 진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트코인의 가격이 9만 5,000달러를 넘어서면서 FOMO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단순한 시황을 넘어 가격 이면의 흐름과 구조를 파악하는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단계 분석가 과정에서는 토크노믹스, 락업 해제 물량, 온체인 지표 등을 분석해 진짜 상승세인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5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