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전략 상장사를 설립한 비트플래닛의 이성훈(Paul) 대표가 최근 토큰포스트 본사를 방문하여 회사의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설명했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 및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후, 금융 및 법률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은 전문인으로서, 리먼브라더스에서의 생존 경험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전도사로 변신한 인물이다.
이 대표는 “비트플래닛은 비트코인을 단순히 구매하는 기업이 아니다”라며, 회사가 구축하고 있는 에너지 기반 투자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혁신적인 특성과 그 가능성을 기술 기반의 에너지 투자에 결합시키려는 전략을 설명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플래닛의 비전은 단순히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실제 투자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에너지 관련 투자 생태계를 혁신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프로젝트에 자금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비트플래닛이 ‘비트코인은 시작일 뿐’이라는 철학을 강조하며,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더 나은 투자 생태계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비트플래닛은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대표의 이러한 비전은 향후 비트플래닛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비트코인을 매개로 시작한 우리의 여정이 앞으로 더 많은 혁신과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