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 11개월 간의 거래 정지 끝에 코스피에서 거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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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THK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11개월의 매매거래 정지를 끝내고 코스피 상장에서 거래를 재개하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거래 정지는 9일부터 해제된다.

삼익THK는 지난해 5월 전직 임원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인해 거래가 중단되었으며, 이로 인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되었다. 한국거래소는 해당 사건을 고려하여 지난해 7월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삼익THK에 개선 기간을 부여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 그리고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삼익THK는 심사 과정을 거쳐 개선계획 이행 내역서를 제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심의 절차를 완료하였다. 거래 중단 기간 동안 회사는 고강도 경영 쇄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문 경영인을 선임하여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삼익THK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익THK의 거래 재개는 최근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되며,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를 통해 투자자의 신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상장 유지 결정은 삼익THK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경과는 삼익THK의 주주들에게도 희망적인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시장 반응과 경영 성과에 대한 주목이 필요할 시점이다. 삼익THK가 이번 거래 재개를 통해 경영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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