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032280), 급등세 이어가며 +28.6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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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032280) 주식이 최근 짧은 시간에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며 +28.62%의 기록을 세웠다. 이 회사는 POSCO의 물류 협력업체로, 주로 철강 제품을 보관하고 육상 운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철강 상품의 물류업체로서의 입지를 반영하면서 긍정적인 투자 신호를 주고 있다. 삼일은 일반 화물운송 외에도 포항 지역 화물터미널 및 포항항의 부두 운영, 건설, 하역 등의 다양한 부대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삼일의 영업 네트워크는 인천, 당진, 대구, 부산, 창원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있으며, 이는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철강산업의 특성상 대량 화물 보관 시설과 자동화 창고를 통해 더욱 OTP(온타임배송)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 삼일의 최대 주주는 티디로, 35.0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삼일의 주가는 여러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변동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5거래일의 개인과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의 순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긍정적인 매수를 보였으며, 기관 또한 일부 매수세를 보였다. 특히 4월 1일에는 주가가 +13.02% 급등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러한 급등세는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적 이슈와 관련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인맥과 관련된 테마 주식으로 삼일이 부각되면서, 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삼일은 2024년 개별 기준으로 매출액이 1,051.0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69%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12.36억원으로 -56.26% 감소한 점은 우려를 자아낸다. 이는 비용 증가와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의 어려움을 나타낼 수 있다.

향후 2025년 5월 2일에는 미국에서 중국발 소액 소포 면세 혜택이 종료된다는 소식도 있어, 물류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이슈들은 삼일의 사업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변화에 대해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삼일의 향후 전망은 철강물류 시장의 변화, 정치적 상황, 및 글로벌 경제 동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투자 전략과 시장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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