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으로 ‘산업지능화 최고AI전환책임자(Chief AI Transformation Officer, CAXO) 최고위과정’을 개설하고, 첫 기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과정은 중견 및 강소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AI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는 현재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전문 교육의 필요성이 한층 더 커졌다.
CAXO 과정은 AI를 통해 전략 구현 및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산업 AI 대전환의 배경을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해 △AX 마스터 플랜 수립 방법 △AI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AI 조직문화 구축 및 내부 역량 강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의 활용 사례 △제조 분야에서의 AI와 자동화 기술 △로컬 LLM 적용 사례 △AI 시대의 세무 및 인수합병(M&A) 전략 △AX 선도기업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견학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다.
특히, 삼일PwC와 협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1 멘토링 세션을 통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AX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실전형 교육 과정은 AI 전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주며, 중견 및 강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육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총 10차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삼일PwC 본사와 금천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PwC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이달 26일까지이며, 커리큘럼 초기 신청자에게는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된다.
AI 시대를 맞이하여 중견 및 강소기업의 경영진에게 필요한 카리스마와 역량을 개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있어 필수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