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보증보험(031210)이 최근 4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딛고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0%의 상승폭을 기록하였다. 해당 주식은 보증보험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종합 보증보험회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보증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에는 신원보증, 채무이행보증, 신용보증 등이 포함되며, 화재, 해상, 자동차 및 특종보험과 같은 수재보험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의 영업수익은 보증보험 및 재보험으로 발생하는 보험영업수익과 보험계약자로부터 수령한 보험료의 운용을 통해 생기는 투자영업수익으로 구분된다.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83.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이 주요 주주로 6.2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6,70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806.66억원으로 65.5%의 증가세를 보였다. 순이익 또한 1,186.83억원으로 42.8% 증가하였다. 이는 보험 증권사와 기관 투자가들로부터의 수익성 개선이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일별 순매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이 주로 매수세를 주도하면서 기관은 약간의 매도가 있었다. 특히 02-20일에는 62,000원이었던 가격이 02-25일에는 56,500원으로 하락 후 반등세를 보인 것이 눈에 띈다.
또한, 공매도 거래량은 02-24일 13,125주에 달하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의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공매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날도 있었지만, 최근 주가 상승은 긍정적인 투자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
향후 서울보증보험은 2026년 2월 26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자본시장 및 금융 관련 정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으로, 밸류업 전략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시장 전망 속에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