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2025년 연결 영업손실 134.14억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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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이 134.14억원에 이르렀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2024년) 영업이익 141.56억원에서 적자전환된 결과로, 경영 성과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성과가 업계 전반의 어려운 경영 환경과 함께 몇 가지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동안의 매출액은 2,067.34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여 17.83% 감소한 수치이다. 이러한 감소는 소비자 수요의 둔화와 글로벌 경기 불황이 주효했음을 시사한다. 또 순손실 역시 지난해 48.53억원에서 이번에는 164.73억원으로 적자폭이 눈에 띄게 확대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플러스글로벌의 매출은 2024년 2,516.19억원에서 2025년 2,067.34억원으로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34.14억원으로 적자가 발생했다. 이러한 수치는 향후 회사의 전략적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순이익은 -164.73억원으로 변동이 심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와 같은 재무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중이며, 특히 신규 사업 진출과 제품 혁신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향후 공시와 경영 계획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업계 전문가들은 서플러스글로벌이 현재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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