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전자(043260)가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05% 상승하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회사는 LED 조명, 공기청정기 및 제습기, 프린터, 셋톱박스용 SMPS(스위칭 모듈 제품)와 Digital TV, 가전용 전원공급장치용 필름콘덴서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최근 성호전자는 엔비디아 자회사인 멜라녹스에 기초한 광모듈 정렬 장비를 납품하는 에이디에스테크를 인수하기로 결정하였다.
투자자들은 성호전자의 상승세와 더불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유럽 산업 가속화법(IAA) 등이 관련 법안으로 제안되면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기업들과 관련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일별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3월 6일에 주가는 37,60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4,560,871주에 달했다. 개인 투자자는 164,928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2,700주를 순매수하였고, 기관 투자자들도 128,232주를 매수하는 등 다양한 투자자들이 성호전자의 주식에 손을 대고 있다. 또한, 공매도의 비중도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3월 5일 공매도 거래량은 57,406건으로 매매 비중은 2.42%였다.
성호전자의 주요 이슈 또한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부산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동 저층부를 1,500억원 규모로 인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는 향후 기업의 자산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디에스테크 인수를 통한 CPO 밸류체인에서의 핵심 부상 분석 또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호전자의 사업 구조와 전략이 전기차 및 환경 친화적 제품들의 성장 가능성과 맞물려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2026년 개최 예정인 인터배터리 2026나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 같은 주요 행사 또한 성호전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