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부자 일론 머스크, 재산 증가율 1위

[email protected]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은 일론 머스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최근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를 인용해 2025년 말 기준으로 세계 상위 500명의 부자의 재산총액이 11조9000억 달러, 한화 약 1경 7200조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조2000억 달러, 즉 약 3천200조원에 해당하는 재산을 늘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623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며 부자 목록의 정점에 올랐다. 그의 재산은 지난해 1천900억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부자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증가액이었다. 이는 그의 테슬라 주식 가치 상승과 기업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머스크를 뒤따르는 2위는 구글의 공동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로, 그는 총 2700억 달러의 재산을 기록했으며, 자산 증가액으로는 1010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2550억 달러를 보유하며 3위에 올랐고, 세르게이 브린(2510억 달러), 래리 엘리슨(2500억 달러), 마크 저커버그(2350억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는 테크 분야의 기업 창립자들로, 기술 산업의 성장과 호황이 그들의 재산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가디언은 이번 재산 증가의 배경으로 2024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재선과 더불어 암호화폐, 주식, 금속 시장의 활성화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변화하는 경제 환경과 기술 산업의 성장은 이러한 전체 부자들의 자산 증가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5년의 부자 순위는 향후 경제 전망과 기업 성장에 대한 많은 분석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테크 기업의 성장은 앞으로도 많은 투자자와 경제 전문가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이며, 시장의 변동성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