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화피앤씨(252500)의 주가가 최근 +9.79%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염모제 및 헤어케어 전문 제조 및 유통업체로, IBKS지엠비스팩이 세화피앤씨를 흡수합병하면서 올해 9월부터 상장된 상태이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moremo)와 리체나(RICHENNA)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헤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연구하고 제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세화피앤씨의 주요 주주인 이훈구 외 31.6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상승은 다양한 외부 요인과 더불어 회사의 성장성과 지속적인 제품 개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세화피앤씨의 매출액은 376.4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4.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그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들어 각각 77.13% 및 65.13% 하락했다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5거래일 동안 세화피앤씨 주식에서 약 23,66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2,182주를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개인과 외국인 간 매매 동향은 주식 시장에서의 투자 심리가 엷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공매도 통계에 따르면, 세화피앤씨 주식의 공매도 거래량은 최근 1,687주로 확인되었으며, 매매 비중은 1.12%에 달해 시장의 리스크를 감지하는 투자자들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앞으로 한국콜마와 토니모리의 실적 발표와 같은 중요한 사실들이 차세대 주식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면밀히 주시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으며, 회계 연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의 파급력과 경쟁력을 통해 세화피앤씨는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