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코가 에티오피아 도로청(Ethiopian Roads Administration)과 아스팔트 배처플랜트 공급을 위한 46.0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스페코 최근 매출액의 16.9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이다.
이번 계약은 스페코가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아스팔트 배처플랜트는 도로 건설에 필수적인 기계로, 고밀도 아스팔트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설비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스페코는 앞으로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계약을 통해 스페코는 아스팔트 생산 능력을 추구하는 에티오피아의 도로 건설 프로젝트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페코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스페코의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신뢰가 다시금 확인되었다”며 “향후 동아프리카 시장에서도 추가적인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에티오피아는 최근 몇 년간 도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스페코에 새로운 시장 확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페코는 국내 아스팔트 배처플랜트 시장에서도 유수의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해외 수출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스페코가 국내외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해당 계약은 스페코가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페코는 향후 다른 아프리카 국가 및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페코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