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347700), 주가 소폭 상승세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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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347700)의 주가가 최근 3.76% 상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플랫폼, 디지털 헬스 솔루션 및 디지털 치료기기 등의 개발과 공급을 전문으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건강 기록(PIHR) 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LifeRecord)’는 의료 및 헬스케어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독창적인 기술과 클라우드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피어는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이미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는 진단 보조 AI인 ‘canofy MD’, 헬스케어 유통 플랫폼 ‘canofy Store’, 디지털 치료제 ‘canofy Tx’, 비대면 진료 플랫폼 ‘Dr.Call’, 그리고 제약 생산 효율화 솔루션과 같은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스피어의 자회사인 ‘라이프슈티컬(LifeCeutical)’은 원료 의약품 개발, 제조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더스페셜메탈스(TSM Corp.)’는 우주항공 특수 합금 사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피어는 우주항공 복합물류센터(SDC: Space Distribution Center)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3월에 스피어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해 기존의 의료 AI 솔루션 사업에 특수 합금 사업을 통합할 예정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최광수 외 37.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를 라이프시맨틱스에서 스피어로 상호 변경하는 과정에 있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는 상당한 거래량과 함께 기관 투자자의 매도 및 개인 투자자의 매수가 상반된 흐름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최근 6일 간의 차트에서 주가는 29.91% 상승하며 직전 거래일인 02-12일에는 38,500원에 거래되었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주식 시장에서 스피어가 긍정적인 투자 주체로 여겨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스피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우주항공 산업에서의 강력한 입지 덕분에 주가의 소폭 상승을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피어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사업 확장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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