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전고체 배터리 ETF 연초 수익률 40%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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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이 출시한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ETF’가 올해 초 이후 수익률 40%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ETF는 2차전지 분야에서 특히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반영하며, 연초 390억원에서 현재 1033억원으로 순자산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은 40.12%에 달하며, 연초 이후 총 43.02% 상승하여 다른 주요 2차전지 ETF에 비해 15%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의 하이니켈 배터리와 비교해 에너지 밀도가 약 5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배터리에 비해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는 가격이 5배에서 8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상용화 단계에서 경제적 가치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ETF’는 2차 전지 밸류 체인을 세분화한 상품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음극재와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구성종목으로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24.4%), 삼성SDI(20.1%), 대주전자재료(12.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10.1%)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 AI의 부각과 더불어, 2차전지 분야에서 전고체 밸류체인의 재평가가 나타날 것”이라며 “향후 2027년부터 삼성SDI와 같은 선도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의 양산에 나서게 되면, 황화리튬 가격의 하락으로 원가 절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의 대중화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자산운용의 ETF는 전고체 배터리의 기술 발전이 시장에서의 투자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이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따라서, 해당 ETF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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