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멘티스와 척추 임플란트 전체 제품군의 국내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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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의료 바이오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 멘티스와 손잡고 척추 임플란트 전체 제품군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단순한 유통 협력을 넘어 중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으로, 두 회사는 기존 척추 임플란트 라인업을 바탕으로, 맞춤형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급여 척추 임플란트 및 바이오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함께 발전시킬 계획이다.

멘티스는 시장에 출시된 여러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 특히 척추경 나사 ‘콰트로(QUATTRO)’를 통해 이미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척추 전문 병원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성을 확보해왔다. 또한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한 ‘팬더-에스(PANTHER-S)’ 및 환자 맞춤형 “3D 케이지 커스핏(3D CAGE CUSFIT)” 제품을 통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싸이토젠은 멘티스의 기존 주력 척추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판매 및 유통을 전담하며, 차세대 3D 맞춤형 척추 임플란트를 시작으로, 창상피복재, 서지컬 필름 및 흡수성 체내용 지혈제 등 멘티스의 바이오 의료기기 포트폴리오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싸이토젠은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재생의료 사업으로의 진입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싸이토젠 MA사업본부의 이훈성 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유통 대행을 넘어, 검증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차세대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선점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된 것”이라며, “싸이토젠의 뛰어난 영업 및 유통 능력과 멘티스의 기술력이 결합됨으로써 척추 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임상 가치와 사업적 성과를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향후 재생의료 및 바이오 의료기기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멘티스의 김의준 대표는 “싸이토젠과의 파트너십은 기존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넘어, 차세대 맞춤형 임플란트 시장 아젠다를 같이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계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 계약을 통해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이고, 차세대 맞춤형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재생의료 및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정밀의료 기반의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성장 로드맵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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