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로직스(177900), 상승폭 확대하며 +7.64% 기록

[email protected]





쓰리에이로직스(177900)가 최근 주식 거래에서 +7.64%의 상승폭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근거리 무선 통신(NFC) 칩을 전문적으로 설계 및 판매하는 업체로, 디지털 도어락 및 차량에 장착되는 NFC Tag IC와 ESL(전자 스탠딩 라벨), 정품 인증 및 물류관리 등에 쓰이는 NFC Reader IC를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최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환경에서 보안 및 인증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박광범 외 30.62%이며, 주요 주주로는 한국산업은행이 10.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지배구조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쓰리에이로직스는 매출액 181.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7.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1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순이익은 80.99억원으로 집계되어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5일 동안의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관측되는 한편 외국인들은 순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20일자로 개인이 71,751주를 매도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쳤으며, 같은 날 종가는 9,020원이었고 이는 -8.24%의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반면 3월 19일에는 외국인이 73,651주를 순매수하면서 주식 가격은 9,830원으로 상승했다.

주목할 점은 쓰리에이로직스의 공매도 거래량이 최근 5일 동안 제로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도세가 강하지 않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하며, 앞으로의 주가 변동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오는 3월 24일에는 보호예수가 해제되고 추가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물량 공급의 변화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현재 시장에서는 NFC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많아진 상황이다. RFID 및 NFC 관련 업종이 테마형 주식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향후 이 회사의 성장은 더욱 기대된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