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포스(238090)의 주가가 급등하며 +8.99%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이 회사는 모바일 기기용 양면 테이프와 윈도우 필름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 각각 방수성과 내충격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용 양면 테이프는 휴대전화의 전면과 후면을 포함하여 다양한 부분에 부착되어 사용되며, 재작업성과 방수성이 향상되어 소비자들에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윈도우 필름은 자동차 및 건축물의 유리로 부착되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앤디포스는 큐컴퍼니라는 자회사를 통해 First-in-class 신약물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대유로, 지분율이 22.47%에 달한다.
3월 6일 거래일 기준으로 앤디포스의 종가는 2,890원이었으며, 이날 거래량은 686,020주에 이르렀다. 개인 투자자는 63,810주를 매도하며 순매도세를 보였지만, 외국인 투자자는 65,272주를 매수하여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3일 동안 앤디포스의 주가는 급속히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호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분기보고서에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04.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8.13억원으로 무려 146.75% 증가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음을 발표했다. 이는 앤디포스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신호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밝히고 있다.
앞으로 앤디포스는 3월 20일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자본 확충을 통해 신규 사업 투자에 나설 계획으로 보인다. 현재 다양한 산업 관련 이슈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반응에 따라 앤디포스의 주가는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