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가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후원 전달식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의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향후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후원 전달식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오경석 업비트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성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업비트는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자산을 기부함으로써, 혁신적인 자산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후원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인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염원하는 뜻을 담고 있으며, 기부금은 대한체육회를 통해 동계 스포츠 유소년 선수 육성 및 동계스포츠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업비트의 특별한 기부는 올림픽 무대에 서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오경석 대표는 “끊임없이 한계를 극복하며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선수들의 열정은 업비트가 지향하는 혁신의 가치와도 잘 맞아떨어진다”면서,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값진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업비트 역시 비트코인에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업비트는 지난해 10월 대한체육회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이후, 2028년 12월까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하기로 약속하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업비트 앱 내에서 올림픽 테마 이벤트를 추진하여 대국민 응원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업비트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