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엔피(015260)가 최근 주가 급등락을 경험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단 4거래일만에 반등이 일어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엔피는 양면 인쇄회로기판(PCB) 및 다층 PCB 등 다양한 인쇄회로기판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2022년 4월 인쇄회로기판 제조 부문을 분할하여 우진이라는 신설 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또한, 와이에스피로부터 자동차 시트 커버 제조업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현재 최대 주주는 와이에스피로, 지분 비율은 53.10%에 이른다. 이 회사는 역사적으로 우진전자에서 큐엔텍코리아로, 이후 에이엔피로 상호 변경을 해왔다. 최근 들어서는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가의 급등도 만만치 않았다.
현재 에이엔피는 일별 순매매 동향에서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19일에는 종가가 363원이었고, 전일 대비 9.48%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매수세를 보이며 주가 차이를 메우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도 긍정적인 매매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주가 전망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엔피는 2026년 2월 16일에 시설 자금 확보를 위해 2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 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 유상 증자는 발행가 500원으로, 상장은 2026년 3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자금 조달 계획은 에이엔피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19일에는 공매도 거래량이 4주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며, 매매 비중도 0.00%로 나타났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PCB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자기기와 자동차 산업에서의 수요 증가로 인해 에이엔피와 같은 업체들의 성장 잠재력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에이엔피의 향후 주가 흐름과 경기 반등에 따른 주식 투자 전략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