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기업 에이유브랜즈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3일 오전 10시 40분 기준으로 에이유브랜즈의 주가는 공모가인 1만6000원 대비 7700원(48.12%) 상승한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82.18% 급등하여 2만915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에이유브랜즈는 웨더웨어 브랜드인 락피쉬웨더웨어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기후에 특화된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참여한 2085 개 기관 투자자는 816.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의 상단에 결정됐다. 또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969.3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약 3조8773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이번 상장은 에이유브랜즈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된다. 상장 기념식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관계자들은 상장 기념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에이유브랜즈의 상장 이후, 주가는 향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기후 변화와 환경문제가 두드러지는 요즘, 에이유브랜즈의 웨더웨어 제품군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에이유브랜즈는 앞으로도 플랫폼을 확장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인 만큼,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에이유브랜즈의 성장은 코스닥 시장에서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만한 요소가 크다.
